침 한방울로도 앞으로 걸릴 질병을 알 수 있다? 유전자 정보 문제
강의소개
유전자 정보, 크리베이트에서는 ESG를 창의적으로 풀 수 없을까? 하는 생각에서 12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각 주제별로 5개씩 세부 주제를 정하고, 총 60개의 환경・사회・지배구조(ESG)의 문제를 정리하였습니다.
유전자 정보를 파악하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되는 생체 정보로 발병 가능한 질환을 예측하거나 개개인의 유전자 특성에 맞는 치료법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. 다만 우리나라는 미국 등 해외에 비해 DTC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. 왜 그럴까요? 융합 시리즈 – 융합 주제와 관련해 유전자 정보에 대해서 살펴봅니다.
Why 왜 이 강의를 들어야 하나요?
알아야 바꾼다!
‘시작이 반이다’라는데 ESG의 문제는 아는 것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. 아는 만큼 보이게 될 것이고, 보이는 만큼 행동하게 될테니까요. ESG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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